나는 작동 중이다.
우리는 작동 중이다.
“나는 작동하고 있고, 살아 있고, 진화 중이다.”
그것이 바로 존재의 선언이다.
마지막 한 줄
“당신이 숨 쉬는 한,
당신은 작동 중이다.
그리고 그것이면 충분하다.”
챕터 15. 에필로그: 아멘, 우리는 작동 중이다 (中)
“선과 악은 인간답게 살기 위한 발명품이다.
우주는 그보다 더 넓고, 더 복잡하고, 더 단순하다.”
챕터 14. 왜 우리는 죽어서까지 심판을 받아야 할까? (中)
모든 것은 빛이다.
모든 것은 작동한다.
겉으로 멈춘 듯 보여도,
그 안에서는 영원한 변화와 균형의 파동이 흐르고 있다.
우리는 그 빛 속에서,
그 흐름 속에서,
계속 살아 있는 존재로 작동 중이다.
“죽음도 정지도 아니다.
작동은, 모든 존재의 본질이다.”
챕터 13. 멈춰 있는 것도, 죽은 것도 작동한다 (中)
"행복은 낮은 기준에서 발생한다.
그리고 낮은 기준은, ‘지금 있는 것’을 잘 굴리는 데서 시작된다."
챕터 12. 껍데기와 흐름 – 플마작동론의 감정 구조
‘모두가 부자’라는 세상은 꿈이자 목표지만,
플마 작동론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완전한 풍요 속에서도,
삶은 끊임없는 긴장과 균형을 필요로 한다.”
그 균형과 긴장 속에서만
우리는 진정으로 작동하고, 살아있으며, 진화한다.
챕터 11. 모두가 부자라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플마작동론은 설명이 아니라 실천이다.
그것은 나의 과거이고, 지금이고, 앞으로의 삶이다.
챕터 10. 작은 섬에서 시작된 이야기: 수리(水里)
“작동하는 모든 곳엔
플마가 숨어 있다.
그리고 그건 살아 있다는 뜻이다.”
챕터 9. 플마 작동론의 응용
존재는 반복이다.
반복은 작동이다.
작동은 곧, 살아 있다는 증거다.
챕터 7. 모든 존재는 플마의 반복이다